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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양천)목동 푸른잎 산후조리원 후기요~ 등록일 2016.09.21 15:15
글쓴이 REUK 조회/추천 674/8
첫째도 여기서 산후조리 했는데

둘째 출산 하고 나서 여김없이 다시 왔네요ㅎㅎ

 

첫째때 선생님들 께서 너무 잘 돌봐 주셔서 다른 곳 생각 안하고 다시 찾았어요~

 

1) 방

침대도 더블사이즈라 신랑 들어와서 같이 있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안에 냉장고 티비 에어컨 샤워실 옷장 등등 다 따로 있고

옷도 4벌이나 있어 정말 쾌적 하게 있었네요

빨래도 맨날 해 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ㅋㅋ

저 처음 들어왔을땐 낮에만 잠깐 에어컨 틀고 있었는데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하네요

 

방 욕실 쓰레기 맨날 청소해 주셔서 더러워질 날이 없었어요

정말 집에서 보다 깨끗하게 지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수압도 만족 스러웠구요

조리원이라 그런지 따신물 정도가 아니라 뜨거운 물이 너무 잘 나왔어요 

 

방마다 유축기가 2개가 있는데 그냥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남편도 같이 지내면서 애기도 보고 밤에 자고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아니면 같은건물 바로 아래가 편의점이라 사와서 먹고 그랬네요 ㅋㅋ 

 

2) 음식

전 사실 둘째때 다시 찾은 이유중에 음식도 포함되어 있어요

밥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 정말 부족하지 않게 주세요~언제나 넘쳣네요 ㅋㅋ

8시 아침 

12시30분 점심 

3시 간식 

6시 저녁 

8시 야식 이런 순서인데 주로 한식 위주로 많이 나오고 점심땐 돈까스 탕수육(진짜 맛있었어요 최고..) 월남쌈 찜닭 같은 특식? 종류가 나와요

 

간식은 빵 이나 국수 스파게티 같은게 나오는데 정말 빵 하나 나와도 다 직접 만들어서 주세요..

 

밥이 정말 맛있어요 간도 다 안쎄고 

정말 집밥 같은 느낌?? 딱 적당 해요

주방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반찬 안질리게 계속 바뀌어서 나오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살 빼야 하는데 메뉴가 하나같이 다 맛있는거라 자중하기 힘들었어요ㅠㅠ

살 쪄서 나가지 않은거에 위안을 얻습니다..ㅋㅋ

 

3) 신생아실 선생님

 정말 애들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요.

애기들 한테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둘째는 애가 밤에 잠을 안잔다 그러더라구요

안아도 울고 먹여도 울고 달래도 운다고..

선생님들께서 너~~무 고생해 주셨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밤에 늦게까지 티비보다가 잣네요..ㅋㅋㅋ...

새벽에는 산모들 자라고 안불러 주시는데

원하시는 분들은 불러달라 하면 불러주세요

근대 저 있을땐 다들 잠을 선택했어요..

완모 생각있으신 분들은 따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젖 잘 물릴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구요

저는 나가면 분유수유 하고 조리원에서나 젖 좀 물릴 생각이다 하니까 혼합수유 잘 해주셨네요 ㅎㅎ

애기 진료 받으러 갈때도 외출가방 따로 싸주셔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원장님께서도 상시대기 중이신데  

신생아실은 맨날맨날 오전 오후에 소독 따로 해서 그런지 첫때때도 그렇고 둘째때도 그렇고 아픈애들이 없었어요.

 그리고 첫째땐 몰랐는데 둘째때 퇴실교육 받을때 원장님께서 대학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애들케어를 그렇게 잘 하시나 싶고 괜히 더 믿음이 가고 그랬어요

 

 

4) 그 외 프로그램들

 

산전 마사지 서비스가 있고

서비스 마사지 2회 가 있는데 케어 되게 잘 해주세요.

더 받고 싶으면 추가요금 내야 하는데

그냥 가격이 이래요~ 하고 알려주시는 정도고 따로 막 권하진 않아서 편했어요

이곳이 다른곳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

다들 원래 비싼데 갈거 그냥 그돈으로 마사지 더 받아야지 하고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서비스 마사지만 받아서 모르겠는데

첫째때도 구렇고 둘째때도 그렇고 받으신 분들은 확실히 시원하다. 잘해준다 아쉬운 평은 없었어요

 

신생아 흑백 모빌 칼라모빌 만들기도 있고

산후 요가와 아기 마사지 방법 이랑 아기 응급상황시 대처방법 같은거 알려 주시러 오세요

 

그리고 만삭촬영도 서비스로 해주고

조리원으로 애기 2가지 컨셉촬영 해주세요 ㅎㅎ

저는 오늘와서 핸드폰 으로 막 찍었어요 ㅋㅋ

액자 원하면 해주는데 아무래도 조리원 끼고 하는거다보니 싸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얼떨결에 2개 구매 했는데 다른분들 안한다 해도 강요 안하는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쪽으로 거절 잘 못하는데 안한다 해도 되게 쿨하게 얘기 하시고

불필요한거 사지말라고 먼저 얘기해 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내일 퇴실인데 너무 가기가 싫어요ㅠㅠ..

근대 일요일에 이사가야 해서 나가긴 나가야 하는데

진짜 돈 좀 더 있었으면 한주 더 있고 싶네요 ㅋㅋ

저희 남편도 조리원에서 같이 지내면서 너무 좋다고 본인이 더 있고 싶대요~